[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장민호가 전국 각지의 팬들을 만난다.
장민호는 오는 30일, 31일 창원을 시작으로 대구, 인천, 울산에서 첫 단독 콘서트 '드라마'를 열고 관객들을 만난다.
앞서 서울과 부산 공연 개최를 확정한 장민호는 창원, 대구, 인천, 울산 네 지역에서 공연을 추가 개최하며 올가을 팬들에게 한 편의 '드라마' 같은 풍성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인터파크 티켓과 티켓링크에서 10월 6일 1시부터 1시간 간격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특히 서울 콘서트 티켓이 오픈과 동시에 매진을 기록하며 장민호의 뜨거운 티켓 파워를 보여준 만큼, 이번 티켓팅은 더욱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11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장민호는 '사랑해 누나', '남자는 말합니다', '드라마', '내 이름 아시죠', '7번국도', '사는 게 그런 거지' 등의 곡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뿐만 아니라 TV CH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내 딸 하자', '골프왕' 등 방송은 물론, 광고까지 섭렵하며 다양한 분야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장민호가 데뷔 24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드라마'는 오는 1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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