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SSG 랜더스의 추신수가 KBO리그 역대 최고령 20도루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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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원정경기서 1번-지명타자로 선발출전해 1회초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번 최 항 타석 때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시즌 20도루를 달성한 추신수는 이로써 이전 양준혁이 2007년 10월 5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서 기록한 38세4개월9일의 최고령 20도루 기록을 뛰어넘었다. 추신수는 이날 39세 2개월 17일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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