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이 10월 1일 제4회 전공의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학술연구부(부장 신장내과 김상현 교수)에서는 전공의들의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연구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전공의 학술상을 제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학술상은 내과계는 채지운 소아청소년과 4년차 전공의, 외과계는 김홍진 정형외과 3년차 전공의가 수상했으며, 수상자에게는 표창과 상금을 수여했다.
채지운 전공의는 '한국 청소년의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요소의 경향성, 2007-2018' 논문으로, 김홍진 전공의는 '청소년기 특발성 측만증 환자에 있어 전통적 수술법과 최소 침습 측만 수술법 사이의 방사선학적, 임상적 결과의 비교 분석'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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