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지혜와 개그맨 강재준의 코믹한 투샷이 공개됐다.
2일 MBC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발 금요일 새코너! '나한테 왜 이래?!' 첫 번째 시간은 개그계 근육 멧돼지 강재준 씨와 함께했어요. 재준 씨 오발이랑 샵디가 하도 좋다 시길래 시작부터 급질문 드렸죠. Q.놀면 뭐하니 vs 오후의 발견! 동시에 섭외 연락이 온다면??? 이 질문에 약간 얼굴이 하얗게 질리시면서 '나한테 왜 이러냐?!'며...네! 이 시간, 그런 코너입니다!?? 나는 가만히 있고 싶은데 세상이 가만 놔두질 않는다!? 나한테 왜 이래? 싶은 주변 사람들 이야기~ 남겨주세요. 함께 해주신 강재준 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임신 7개월에 접어든 이지혜가 볼록한 D라인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손으로 배를 소중하게 감싼 이지혜는 강재준 앞에서 더 배를 내밀며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지었다. 이에 당황한 강재준은 두 손을 내밀며 극구 사양하는 듯한 포즈를 취했고, 이어 두 사람은 웃음을 터뜨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샵디 배가 예뻐요", "어제 배 한 번 만지게 해준다니 극구 사양하시더니 ㅎㅎㅎ", "샵디 이제 제법 배가 나오셨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2017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태리 양을 두고 있다.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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