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Video...
KIA 타이거즈 외국인투수 보 다카하시가 KBO리그 데뷔승을 기록했다.
다카하시는 전날 1일 키움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2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퀄리티 피칭을 선보이며 KBO리그 두 번째 경기만에 승리를 따냈다.
5회 1사 후 키움 송성문에게 첫 안타를 허용할 만큼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다카하시는 지난달 25일 SSG 전에서는 투구 수 제한으로 4이닝 동안 무실점 투구했다. KBO리그 두 경기 10이닝 동안 아직 실점 없이 완벽한 투구를 이어가고 있다.
보 다카하시는 브룩스의 대체 선수로 후반기 KIA에 합류했다. 일본계 브라질인인 다카하시는 1997년생으로 젊은 투수다. 올해 가을야구가 멀어진 KIA는 올해뿐만이 아닌 미래를 내다보고 젊은 외국인 투수 다카하시를 데려왔다.
다카하시는 선발 등판 다음 날인 2일 경기를 앞두고 회복 훈련을 했다. 동료들도 다가와 다카하시의 승리를 축하해 줬다. 서글서글한 미소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승리의 기쁨을 나눈 다카하시는 잠차 한국 야구에 적응해가고 있다.
다카하시는 친화력 있는 성격으로 동료들에게 말도 먼저 걸고 동료의 질문에도 친절하게 답했다. 빠르게 한국말을 배우겠다는 다카하시는 아직 어린 나이지만 한국 문화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Loading Video...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