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전북이 퇴장 악재를 뚫고 승리했다.
Advertisement
전북은 2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보경의 결승골을 앞세워 강원을 1대0으로 눌렀다.
전북은 파죽의 4연승. 울산이 이번 라운드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1위로 올라선다.
Advertisement
지난 주중 포항과의 경기에서 행운의 골로 승점 3점을 획득한 강원은 7승9무13패로 승점 30점, 11위를 유지했다.
초반 김보경이 골을 넣었다. 이 용의 크로스. 송민규가 슈팅을 날렸지만, 강원 골키퍼 이범수가 막았고, 김보경이 튀어나온 볼을 그대로 논스톱 발리슛으로 골을 넣었다.
Advertisement
강원은 안타까웠다. 경기내용은 좋았다. 김대원과 고무열을 앞세워 파상 공세. 하지만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후반 10분 전북은 홍정호가 임채민에게 거친 파울로 경고누적에 의한 퇴장 선언을 받았다.
전북은 10명으로 버티기에 들어갔고, 강원은 총공세. 하지만 후반 48분 임창우의 헤더가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 사이드 판정을 받는 등 '불운'했다. 결국 전북의 승리.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