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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오랜만에 사직구장을 찾은 NC 나성범은 친한 동생 롯데 백어진 코치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낙동강 더비' 롯데와 NC의 팀 간 15차전 경기가 2일 사직구장에서 열린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6승 7패 1무. 근소한 차이로 NC가 우위를 점하고 있지만 최근 롯데의 기세도 무섭다.
3루 더그아웃에 도착한 나성범은 그라운드에 남아 있던 롯데 백어진 퀄리티컨트롤 코치를 발견 후 한걸음에 달려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백어진은 코치는 오랜만에 보는 형에게 코치로서 야구에 대해 조언을 건네는 장면인 인상적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낸 나성범은 스트레칭하며 경기를 준비했다.
최근 1위 KT와의 3경기를 모두 잡은 롯데와 8연패 탈출 이후 3연승을 달리고 있는 NC는 가을 야구의 희망을 이어가기 서준원과 신민혁을 선발 투수로 내세워 승부를 겨룬다.
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친한 동생 롯데 백어진 코치와 오랜만에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NC 나성범'
'입가에 흐르는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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