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이재성과 마인츠05의 외국인 동료들이 '오징어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한국의 전통놀이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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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은 2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짧은 영상 하나를 올렸다. 마인츠 수비수 안데르손 루코퀴가 찍은 영상 속 이재성은 라커룸으로 보이는 곳에서 골키퍼인 핀 다멘과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게임을 하고 있다. 다멘은 술래(이재성)가 돌아보는 순간 움직이지 않아야 한다는 게임 룰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루코퀴는 한발 더 나아가 직접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노래를 한국말로 따라 불렀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화기애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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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정컨대, 루코퀴와 다멘은 세계적 열풍을 모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을 시청한 모양. 이 놀이를 선수들 옷가지가 널부러져있는 라커룸에서 즐긴 점이 눈에 띈다.
이에 앞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선수들이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순발력 게임을 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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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오징어 게임'이 나오는 놀이 중 하나다.
이재성은 지난여름 홀슈타인 킬을 떠나 마인츠에 자유계약으로 입단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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