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트와이스가 미국 유명 방송에서 첫 영어 싱글 'The Feels'(더 필즈)의 무대를 최초 공개하고 글로벌 이목을 사로잡았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오후 1시(미국 동부시간 기준 0시) 영어 디지털 싱글 'The Feels'를 발매했다. 2일 오후에는 미국 NBC의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펄론'(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연해 'The Feels'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하고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나는 리듬과 그루브한 춤 그리고 멤버들의 호흡이 빛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The Feels'는 베이스 사운드와 디스코 신스 비트가 만나 매력적인 멜로디를 완성한 곡으로 트와이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이들의 첫 영어 싱글 발매에 해외 여러 매체가 관심을 쏟아냈고 미국 빌보드는 1일(현지시간) 기사를 게재하고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영어 곡으로 돌아왔다. 데뷔 후 처음으로 발표한 영어 싱글 'The Feels'에서 풍성한 즐거움을 지닌 비주얼로 팬들을 맞이했다"고 신곡 발매 소식을 전했다.
또 같은 날 영국 음악 매체 NME는 "트와이스가 빛나는 글로벌 싱글 'The Feels'를 통해 디스코의 즐거움을 선사했다"라며 이어 "트와이스는 자신들만의 영역으로 더 많은 음악 팬들을 끌어들일 준비가 되어있다"고 호평했다.
이들의 영어 싱글 'The Feels'는 1일 오후부터 2일 오전까지 누적 기준 해외 35개 지역 아이튠즈 송 차트 1위를 차지했고, 미국에서도 자체 최고 순위인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발매 직후 애플뮤직 TOP 100 글로벌 차트 83위로 진입해 자체 최고 기록을 썼고, 1일 자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 200 차트에는 65위로 진입했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4일 오전 7시 기준 유튜브 3744만 뷰 돌파하고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 순위를 장악하는 등 국내 및 해외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에 트와이스는 'The Feels' 발매를 기념해 공식 리릭 비디오, MV 리액션, 안무 비디오, 댄스 챌린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하고 팬들에게 즐길 거리를 선물하고 있다. 오는 6일(현지시간)에는 ABC의 인기 프로그램 'GMA3: 왓 유 니드 투 노'(GMA3: What You Need to Know)에 등장해 신곡 퍼포먼스를 펼친다.
한편 트와이스는 2021년 10월, 데뷔 6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일주일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11월에는 세 번째 정규 음반으로 국내 컴백하며 네 번째 투어를 개최 소식을 알려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했다. 올해 6월 11일 발표한 미니 10집 'Taste of Love'(테이스트 오브 러브)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6위로 진입해 역대 K팝 걸그룹이 발매한 미니 앨범 사상 최고 성적을 기록하는 등 월드와이드 인기를 증명한 트와이스의 새로운 활약상에 기대가 모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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