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아유미가 육혜승과 여전한 우정을 자랑했다.
아유미는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Happy Birthday to my si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육혜승과 함께 찍은 아유미의 셀카가 담겼다. 아유미와 육혜승은 20년 전 슈가 활동 시절로 돌아간 듯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20년이 지나도 이어지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도 돋보인다.
한편, 아유미는 최근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연애도사'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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