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말그대로 충격적인 패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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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에서 전승을 달리던 파리생제르맹은 3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렌과의 원정경기에서 0대2로 패했다. 8전승 행진을 마감하며 시즌 첫 패를 당했다.
내용을 들여다보면 더욱 충격적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이날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킬리앙 음바페로 이어지는 'MNM 트리오'를 총출동시켰다. 전포지션에 걸쳐 슈퍼스타를 보유한 파리생제르맹은 자신들이 자랑하는 베스트 멤버들을 모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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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들은 기대와 달리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유효슈팅을 한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가장 좋은 찬스는 전반 35분 메시의 프리킥을 골대를 맞고 나온 장면이었다. 세계 최고의 공격 트리오를 앞세워 렌을 몰아붙였던 파리생제르맹은 이날 유효슈팅 0개로 체면을 구겼다. 파리생제르맹은 이 단 한번의 유효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것은 2007년 이후 처음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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