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무대천재' 원어스(ONEUS)가 컴백에 이어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11월을 마음껏 누빈다.
소속사 RBW 측은 "원어스가 내달 새 앨범을 발표하고 전격 컴백한다. 원어스 표 탄탄한 스토리텔링의 정점을 찍을 앨범으로, 오랜 시간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원어스는 공식 SNS를 통해 컴백을 알리는 모션 로고를 기습 공개했다. 의미심장한 동양풍의 멜로디 위로 꽃과 구름이 새겨진 달의 형상이 눈길을 끈다. 이내 달의 일부가 붉게 물들며 강렬한 이야기의 서막을 예고해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원어스는 새 앨범 발매와 함께 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도 개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은다.
2019년 1월 가요계에 데뷔한 원어스는 뛰어난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을 토대로 '무대천재' 수식어를 꿰찼다. 뱀파이어 등 독특한 콘셉트와 세계관을 유기적으로 엮어 낸 서사로 국내외 K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영화와 퍼포먼스를 결합한 신개념 팬 콘텐츠 '원어스 시어터'를 선보이며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갔다. 거친 남성미와 청량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4세대 대표 퍼포머'의 존재감을 확고히 했다.
원어스는 또한 컴백마다 음원과 음반 차트에서 자체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형 그룹'으로도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11월 컴백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달 컴백을 확정한 원어스는 11월 6일과 7일 양일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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