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남성그룹 엑소 카이가 7년 전 흑역사를 털어놓으며 안 좋은 추억이라고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4일 오후 8시 유튜브 채널 tvN D STUDIO를 통해 공개된 '10년차 아이돌 카이의 7년전 런웨이 흑역사(ft. 서울패션위크)'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2022 S/S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선정된 소감부터 패션에 대한 평소 생각까지 가감없이 털어놨다.
카이는 "콘서트에서 모델분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했던 기억이 있다. 잘못된 기억일 수도 있다"라며 "제주도에서. 그런데 저에게는 굉장히 안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 아, 괜히 이야기 했다라고 할 만큼 어렸을 때 아련한 추억"이라고 7년 전 런웨이와 얽힌 흑역사를 털어놨다.
카이는 7년 전 런웨이에 섰던 일을 흑역사라고 추억했지만, 가수로 데뷔해 10년차가 된 그는 명실상부 연예계를 대표하는 패셔니스타다. 이에 해외 명품 브랜드의 뮤즈로 발탁됐으며, 이에 2022 S/S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도 선정됐다.
카이는 "나에게 춤도 마찬가지고 옷도 마찬가지로 나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도구"라며 "10년 동안 활동해오면서 아티스트로서 제 자신을 어떻게 표현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해왔다"고 털어놨다. 그만큼 패션은 그에게 중요한 부분임을 강조한 셈이다.
이와함께 이번 인터뷰를 통해 카이는 자신과 얽힌 패션 루머, 서울패션위크 앰배서더로 활약하게 된 속내 등 그간 볼 수 없었던 솔직한 입담으로 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줬다.
한편 카이는 오는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비대면 디지털로 개최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tvN D STUDIO는 카이 편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7일 오후 8시에는 가수 DPR LIVE와의 인터뷰를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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