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올 시즌 우승도 맨시티!"
'맨유 레전드' 리오 퍼디낸드의 예상이었다. 올 시즌 개막 전 역대급 우승경쟁을 예고했다. 실제 그렇게 흘러가고 있다. 첼시, 리버풀, 맨시티, 맨유가 빅4를 형성하며, 치열한 우승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퍼디낸드는 5일(한국시각) 파이브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맨시티가 우승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시즌 첫 5경기 중 4경기를 봤을때는 '첼시가 우승하겠네' 싶었다"며 "하지만 최근 4경기 중 3경기를 보고서는 맨시티가 우승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퍼디낸드가 맨시티를 우승후보로 꼽은 이유, 빅팀과의 경기력에서 보여준 경기력이었다. 퍼디낸드는 "맨시티는 첼시 원정을 지배했고, 리버풀과의 전반전도 압도했다"며 "그들의 경기력은 나에게 큰 인상을 줬다. 맨시티는 그들이 하는 99%의 경기를 지배할 수 있다. 문제는 마무리다. 이 부분만 올바르게 한다면, 그들이 우승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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