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관심은 고맙지만, 첼시에 있어 기분 좋다."
인기남으로 떠오른 안토니오 뤼디거(첼시)가 거취에 입을 뗐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5일(한국시각) '뤼디거가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에 침묵을 깼다'고 보도했다.
뤼디거는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 밑에서 정상급 수비수로 성장했다. 하지만 뤼디거와 첼시의 동행은 곧 끝이 난다. 뤼디거는 내년 여름까지 첼시와 계약한 상태다. 자유계약(FA)으로 시장에 나올 수도 있는 뤼디거. 전 세계 빅클럽들이 눈여겨 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메트로는 '뤼디거는 빠르면 내년 1월부터 해외 팀들과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바이에른 뮌헨, 토트넘, 파리생제르맹(PSG) 등이 관심을 갖는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뤼디거를 잡기 위해 주급 12만 파운드 계약 조건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뤼디거가 입을 뗐다. 그는 "나는 현재 첼시에 있어서 기분이 좋다.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은 내가 최근 제대로 수비를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일이다. 기쁘다. 하지만 그것이 나를 흔들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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