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홍자가 백신 접종 후 후유증을 전했다.
홍자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완료자 홍자의 백신접종 후기"라면서 글을 게재했다.
홍자는 "화이자 후기. 1차를 맞고 나서는 멀쩡한 듯 했는데 2주 뒤부터 이상반응이 동시다발적으로 몰려오기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그는 "장염, 피부, 전신관절과 근육이상 (그래서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골골)"이라며 "2주 정도 힘들고 나니 또 동시에 좋아지기 시작했어요"라고 1차 접종 후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홍자는 "지금은 2차를 맞은지 일주일 정도 되었어요"라며 "주변에는 1차에 안 아프고 증세도 없다가 2차 때 몸살처럼 힘들어 하던데 저는 2차에 상대적으로 스무스하게 지나갔네요. 사람마다 다른 듯해요"라며 2차 백신 접종 후 상태에 대해서도 적었다. 그러면서 그는 "계속 괜찮기를 바라며. 아직 백신 대기중이신 분들 화이팅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1차 백신 접종 후 스케줄을 소화한 홍자는 컨디션 난조로 KBS2 '불후의 명곡' 대기실에서 눈을 잠고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홍자는 지난 2019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내일은 미스트롯'에서 미(美)를 차지했다. 홍자는 최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3연승을 차지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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