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이탈리아 '축구 신동'의 비현실적인 골기록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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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명문 AC밀란 유스팀의 스트라이커 프란체스코 카마르다(13)는 87경기에서 출전, 무려 483골을 터트렸다. 경기당 평균 5.55골이다. 이같은 소식은 축구 스카우트 샤볼라타 모르비다의 SNS를 통해 세상에 알려졌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도 6일(한국시각) 카마르다의 활약상을 다뤘다.
카마르다가 터트린 483골이 11대11 경기에서 모두 나온 것은 아니다. 유소년 축구의 경우 8대8 등 유형을 달리하는 경기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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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카마르다는 이미 15세 이하 레벨에서 활약하고 있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체격 조건이 뛰어난 '형'들을 상대로 골을 터트렸다고 한다.
물론 섣부른 전망은 금물이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의 보얀을 비롯해 꽤 많은 '축구 신동'이 있었지만 꽃을 피우지 못하고 사라진 기대주들이 더 많다. 그래도 기록은 기록이다. 모르비다는 "잘 모르지만 얼마나 많은 유소년 선수가 그 나이 때에 이같은 인상적인 골기록을 보유하고 있을까"라고 반문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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