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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지아의 셀카가 담겼다. 송지아는 헤어밴드에 잠옷차림으로 방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송지아는 휴대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패기 있게 공부를 시작했지만 공부가 날 패기 시작했다'는 유쾌한 문구까지 남겼다. 결점 하나 없이 깨끗한 송지아의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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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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