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에서 자리를 잃은 해리 윙크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6일(한국시각) '지난 여름 윙크스의 이적이 예상됐다. 애스턴빌라와 리즈, 에버턴 등이 윙크스 영입을 고려했다. 윙크스는 잔류를 결정했다. 하지만 그는 겨울 이적 시장 임대 이적을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윙크스는 토트넘 아카데미 출신으로 2016~2017시즌부터 1군에서 뛰었다. 알토란 역할을 하던 윙크스는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1경기를 소화하며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하지만 조세 무리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을 거치며 자리를 잃었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즈의 보도를 인용해 '산투 감독은 4-2-3-1, 4-3-3 포메이션을 활용한다. 윙크스는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에 밀렸다. 윙크스는 올 시즌 EPL 2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는 선수 생활을 위해 임대 이적을 원한다. 애스턴빌라, 에버턴, 브라이턴 등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해 초에는 발렌시아 이적설이 돌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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