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5경기 5골-2어시스트. 토트넘의 미래가 쑥쑥 성장하고 있다.
영국 언론 HITC는 7일(한국시각) '토트넘에는 뛰어난 10대 스트라이커가 있다. 재능 있는 젊은 공격수들이 유스팀을 통해 유입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해리 케인은 토트넘 유스 팀의 전설이다. 2002년생 트로이 패럿은 현재 밀턴 케인스 돈스에서 실력을 기르고 있다. 2004년생 데인 스칼렛은 과거 조세 무리뉴 전 감독도 인정한 재능이다. 여기에 제이미 돈리까지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05년생 공격수 돈리는 현재 토트넘 18세 이하(U-18) 팀에서 뛰고 있다. 그는 올 시즌 U-18 프리미어리그 5경기(420분)에서 5골-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을 이끌고 있다. 북아일랜드 19세 이하(U-19) 대표팀에서도 뛴 기대주다.
HITC는 '돈리는 이제 16살이다. 이미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돈리는 스칼렛이 성장하는 것만큼 가치 있는 존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가디언의 보도를 인용해 '돈리는 북아일랜드 태생으로 U-19 대표팀 2경기에서 2골을 넣었다. 하지만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에서 뛸 수도 있다. 현재 잉글랜드 17세 이하(U-17) 팀에도 속해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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