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가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과 함께 베트남 하노이 국립외국어대학교 내에 국제에듀테크협력센터(ICE, International Cooperation Center for Edutech)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센터 오픈은 지난 6월 체결한 글로벌 에듀테크 베트남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양사는 베트남 에듀테크 사업 확대와 AI 기반 1대1 한국어 말하기 학습 애플리케이션 '지니케이' 확산을 위해 센터를 설립, 공동 운영한다. 협력센터는 한국어능력시험 IBT(Internet Based Test)를 내년도 하노이 국립외대 한국어학과 입학, 졸업시험에 도입하고, 베트남 내 교육부 인증을 함께 추진한다.
센터는 이달부터 하노이 국립외대 및 부설 외고의 한국어학과 말하기 학습 교구로 지니케이를 시범 서비스하며, 시범서비스 결과에 따라 베트남 정식 교과과정으로 채택 및 타 교육기관으로의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김대기 한글과컴퓨터 부사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교육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며, "베트남에서 다양한 에듀테크 기술을 확산시킬 수 있도록 윤선생, 하노이 국립외대와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