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백신 접종 후 떨어졌던 백혈구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7일 황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접종 후 떨어졌던 수치에 대해 언급했다.
황혜영은 "지난주 백혈구 수치 때문에 오늘 병원가서 다시 검사했는데 수치 정상으로 돌아왔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백신 맞고 일시적으로 떨어졌던 것 같다고 하시네요"라고 설명한 뒤 "걱정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황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백신 2차 접종 후 이상반응을 호소한 바 있다.
황혜영은 "백신 1차 맞은 얼마 후부터 3일 전 2차 맞고 지금까지 컨디션이 예전 같지않아 간단히 검사해봤는데 피검사결과 백혈구수치가 떨어졌대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병원에선 백신 영향인 것 같다고 하시면서 1주일 뒤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라며 "좀 당황스럽고 이상증상으로 신고해야 되는건가. 뭐지 이 억울한 기분은"이라고 토로했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11월 김경록 씨와 결혼해 2013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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