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맨시티의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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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년간 맨시티의 에이스로 활약했던 라힘 스털링의 거취는 초미의 관심사다. 공격 전포지션에서 꾸준히 존재감을 과시했던 스털링은 올 시즌 팀내 입지가 급격히 줄어들었다. 1억파운드에 영입된 잭 그릴리쉬에 밀리며 올 시즌 단 두번의 선발출전에 그쳤다. 이같은 상황에 뿔이 난 스털링은 재계약에 서명하지 않고 있다.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바르셀로나가 1월이적시장에서 임대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스털링의 잔류를 원하고 있다. 8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맨시티가 1월 스털링에 대한 어떤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맨시티는 스털링과의 재계약에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스털링은 맨시티와 계약이 2년도 채 남지 않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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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다시 한번 스털링 잡기에 나서며, 상황은 오리무중에 빠졌다. 스털링은 바르셀로나행에 꽤 큰 관심을 보였는데, 맨시티가 적극적으로 나선만큼 고심할 수 밖에 없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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