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SSG 랜더스가 2022 신인 드래트프에서 지명한 10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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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26일 1차 지명자인 윤태현(인천고·투수)과 2억5000만원에 계약했던 SSG는 2차 1라운드에 지명한 신헌민(광주동성고·투수)과 계약금 1억8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사인했다. SSG는 '우완 정통파 신헌민은 직구 최고구속 146km의 탁월한 구위뿐만 아니라, 투구 순간의 임팩트가 뛰어나 대형 투수로서 성장할 만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2라운드에 지명된 김도현(백송고·투수)은 1억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3라운드에 선발된 박상후(경북고·투수)은 8000만원, 5라운더 이기순(동산고·투수)은 6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이밖에 6라운드에 지명된 강매성(공주고·투수)은 5000만원, 7~8라운드 지명자 김태윤(배명고·내야수) 임성준(강릉영동대·투수)은 각각 4000만원의 계약금을 받았다. 9~10라운더 전영준(대구고·투수) 최유빈(장충고·내야수)은 3000만원의 계약금에 사인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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