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윤지가 행복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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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바다 & 하늘 & 바람♥"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혼여행으로 떠난 제주도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김윤지의 모습이 담겨있다. 모자를 쓰고 블랙 롱 원피스를 착용, 심플하면서도 등 라인이 깊게 파여 섹시미까지 더한 스타일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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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남편을 바라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윤지. 남편은 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카메라에 담았다. 아름다운 제주도의 배경과 김윤지의 모습은 한 폭의 화보를 연상케 했다. 김윤지는 모자로 얼굴의 절반을 가렸지만 환한 미소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다.
한편 김윤지는 지난달 26일 5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그의 남편은 코미디언 이상해와 국악인 김영임 부부의 아들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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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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