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메시가 무료로 뛰어주길 원했다?'
영국 BBC는 9일(한국시각) 바르셀로나 후안 라포르트 회장의 말을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회장은 그(메시)가 PSG에 합류하기 전 무료로 플레이하기를 원했다(Barcelona president hoped 'he would play for free' before joining PSG)'고 보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맺지 못했다. 이전 계약의 50%의 연봉에 동의했지만, PSG로 결국 떠나야 했다.
라포르트 회장은 '메시가 다시 돌아오길 바랐고, 팀에 봉사하길 바랐다'고 카탈로니아 라디오 방송국과 인터뷰를 했고, '메시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면 클럽이 위험에 처했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또 사퇴 압박을 받고 있는 로널드 쿠만 감독에 대해 '그를 여전히 신뢰한다'고 했다. 바르셀로나는 라리가에서 올 시즌 9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마디로 '난파선'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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