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가 맞붙은 2021~20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울산 개막전.
양팀의 부상 희비가 엇갈렸다.
한국가스공사는 한숨을 돌렸다. 연습 경기 도중 무릎 부상을 입었던 두경민은 이날 출격 준비를 마쳤다.
당초 개막전 출전이 쉽지 않아 보였던 두경민.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본인의 출전의지가 강했다. 15분 정도 투입할 생각을 하고 있고, 더 많은 시간을 뛸 수도 있다"고 했다.
두경민은 이날 스타팅 멤버에 이름을 올리진 않았다. 1쿼터 중반 교체 투입, 가벼운 몸놀림을 보였다.
반면, 현대 모비스는 실질적 1순위 외국인 선수 라숀 토마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이날 결장했다. 현대 모비스는 외국인 선수 얼 클락 1명으로 경기를 운영. 1쿼터 막판에는 국내 선수 5명의 뛰기도 했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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