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근황을 전했다.
9일 전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걷고 뛰고 울고 웃었던 이 길을 이젠 아이들과 함께 하니 기분이 묘하네요. 어릴 때 저 호수에 손 담그고 물고기 잡는다고 많이도 첨벙거렸는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께 산책하는 전미라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딸은 아버지인 가수 윤종신과 비슷해진 키, 긴 다리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테니스 선수로 활약했던 엄마의 우월한 DNA를 자랑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라익 군은 15살, 둘째 라임 양은 13살, 셋째 라오 양은 12살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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