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지누의 아내이자 변호사 임사라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임사라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가 재워놓고 일하는 중. 낳고 다음 날에도 병원 침대에서 노트북 켜놓고 일했으니 출산휴가가 뭔가요. 이게 진정한 프리랜서의 삶"이라며 "매일 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느라 오늘이 며칠인지 무슨 요일인지도…오늘도 열일하는 육아맘들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켜놓고 열일 중인 임사라의 모습이 담겼다. 출산 다음날에도 일했다는 임사라는 육아 틈틈이 일을 하며 바쁜 워킹맘 일상을 보내고 있다. 앞서 임사라는 출산 전 "제 결혼, 임신 소식을 듣고 당연히(??) 더 이상 일을 안 하겠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라며 "변호사라는 직업이 갖는 많은 장점 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건 노트북과 휴대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출산한 이후에도 쭉 열일할 계획"이라 밝힌 바 있다.
한편, 가수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함께 알렸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8월 득남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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