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둘만의 여행에 설렘을 전했다.
정가은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이랑 단둘이 떠나는 첫 여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소이와 경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인증샷을 찍고 있는 정가은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모녀. 이때 여행용 큰 캐리어에 기대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딸 소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모녀의 둘 만의 첫 여행에 표정에서 설렘이 느껴졌다.
정가은은 "설레기도하고 겁도 나고 우리 잘할 수 있겠죠?"라며 "촬영차 경주 갔다가 경주매력에 푹 빠져 소이랑 경주갑니다"며 딸 소이와의 첫 여행을 앞두고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놀이동산을 경주까지 갈일이냐"면서 "둘만의 경주여행"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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