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캐리 후쿠나가 감독)가 한글날 연휴인 오늘(11일) 100만 관객 돌파와 함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해 뜨거운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 세계 박스오피스를 압도하고 있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11일 오전 기준, 개봉 13일째 되자마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라 신작 개봉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 기세를 보이며 흥행 신드롬에 박차를 가하는 것. 특히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오늘 한글날 연휴를 맞이해 더욱 흥행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며 모두가 사랑하는 레전드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위용을 과시한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누적 3억달러 이상의 글로벌 흥행 수익을 거둬들이며 팬데믹 시대를 돌파한 글로벌 흥행 기록으로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특히 8일 개봉한 북미에서 5천만달러 이상의 오프닝 흥행 수익을 예고해 앞으로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선보일 흥행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작품이다. 다니엘 크레이그, 라미 말렉,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나오미 해리스, 랄프 파인즈 등이 출연했고 '제인 에어'의 캐리 후쿠나가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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