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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을 대표하는 걸그룹을 넘어, 패션 아이콘으로 전세계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블랙핑크.
약 3년 전, 막 세계로 뻗어나가기 시작하던 블랙핑크의 풋풋했던 순간. 2018년 12월 8일 블랭핑크 지수와 로제가 컬렉션 참석차 중국 상하이로 출국하는 모습이다. 3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사랑스러운 미모가 반갑기만 하다.
월드클래스 걸그룹으로 우뚝 선 블랙핑크.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 히트곡 '붐바야'가 지난 9일 3억 스트리밍을 돌파한 것.
킬 디스 러브(5억), 하우 유 라이크 댓(5억), 뚜두뚜두(4억), 아이스 크림(3억), 마지막처럼(3억), 제니 솔로곡 솔로(3억)에 이어 블랙핑크 통산 7번째 3억 스트리밍 곡이다.
붐바야는 2016년 8월에 발표된 블랙핑크의 데뷔 싱글 앨범 스퀘어 원(SQUARE ONE)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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