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노는브로(bro) 2'가 상남자들의 자존심 대결을 예고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근대 5종 국가대표팀 전웅태, 정진화의 수영 맞대결이 펼쳐진다. 더불어 브로 내 최약체를 가리기 위한 백지훈과 심수창의 치열한 순두부 매치까지 벌어진다고 해 기대감이 높아진다.
지난주 펜싱과 승마에 이어 브로들은 릴레이 수영 대결에서 다시 한 번 승부욕을 불태운다. 두 팀 모두 막상막하의 실력으로 치열한 시합을 이어가던 가운데 마지막 순서로 전웅태와 정진화가 등판을 예고해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전웅태는 입고 있던 상의까지 벗어 던지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내 과연 이날의 승부가 어떻게 흘러갈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근대 5종의 꽃'이라 불리는 레이저 런 체험을 위해 장소를 옮긴 브로들은 본격적인 대결에 앞서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정진화의 레이저 건을 보고 감탄을 그치지 못한다. 이후 경기가 시작되자 정진화와 맞붙은 전태풍은 의외의 사격 재능으로 그를 당황시키며 예상 밖의 결과를 만들어 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브로 내 최약체를 가리기 위한 백지훈과 심수창의 순두부 매치도 이어진다. 경기 시작에 앞서 심수창은 "오늘을 위해 3개월 동안 몸을 만들었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백지훈을 도발, 이에 백지훈 역시 자신감 넘치는 표정으로 응수하며 흥미진진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처럼 근대 아이돌 전웅태, 정진화의 양보 없는 수영 대결과 심수창, 백지훈의 불꽃 튀는 레이저런 경기가 펼쳐질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는 오늘(11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E채널을 통해서도 선수들의 생생한 현장 소식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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