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역대 최다 1위 기록을 세웠다.
빌보드가 11일(현지시각) 발표한 16일자 차트에서 방탄소년단은 록밴드 콜드플레이와의 합작곡 '마이 유니버스'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마이 유니버스'의 디지털 송 세일즈 점수는 4만 2600점으로 지난주보다 54% 하락했지만 차트 정상을 지키는데는 성공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해당 차트에서 45주 1위 기록을 세웠다. 이는 역대 최다 기록이다. 종전의 1위 기록은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44주 1위)였다.
'마이 유니버스'는 메인 싱글차트인 '핫100'에서는 12위에 올랐다. 지난주 '핫100' 핫샷 데뷔에 성공했던 '마이 유니버스'는 11계단 순위가 하락하긴 했으나 여전히 최상위권에 랭크되며 장기 흥행을 예감케 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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