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논란의 PK.잔인했던 사커루의 패배'
벼랑끝에 섰던 일본 축구는 일단 한숨을 돌렸다. 12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22 FIFA(국제축구연맹)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4차전 홈 경기에서 호주를 2대1로 눌렀다.
논란의 됐던 장면이 있다.
호주가 0-1로 뒤진 후반 20분.
호주가 날카로운 크로스에 이은 중앙 결정적 찬스를 맞으려는 찰나였다. 일본 모리타의 태클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그러나 VAR 결과 PA 밖에서 태클이 이뤄졌다고 판독, 결국 페널티킥이 프리킥으로 바뀌었다.
당시 장면을 자세히 보면 태클을 시도하던 모리타가 미끄러지면서 PA 라인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파울이 나왔다.
심판은 일단 PK를 선언했지만, 이후 판정을 번복했다. VAR에 대한 판정이기 때문에 이의를 제기할 순 없다. 단, 태클이 미끄러지면서 PA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에서 이뤄진 부분이기 때문에 PK라는 의견도 있었다.
단, 호주는 이 프리킥을 절묘한 골로 연결시키면서 1-1 동점.
폭스 스포츠는 '논란의 프리킥 이후 절묘한 동점골이 나왔다. 하지만, 호주는 자책골로 잔인한 패배를 당했다'고 했다. 또 '그동안 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일본 축구는 이날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