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LG 트윈스 이상호가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이상호는 12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펼쳐진 SSG 랜더스전에서 9회말 1사 1, 2루에서 더블 플레이 상황에서 1루 송구를 받다 주자 고명준과 충돌했다. 고명준이 친 유격수 땅볼이 2루를 거쳐 1루로 송구되는 과정에서 이상호가 팔을 뻗어 공을 잡는 과정에서 달려오던 고명준이 그대로 부딪쳤다. 심판은 아웃을 선언했고, SSG가 신청한 비디오판독에서도 이상호의 포구가 먼저 이뤄진 것이 인정돼 더블플레이가 성립, 경기는 4대4 무승부로 마무리 됐다. 하지만 이상호는 한동안 그라운드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고통을 호소, 우려를 자아냈다.
LG 관계자는 "이상호가 왼쪽 옆구리를 무릎과 부딪쳐 순간적으로 호흡이 어려운 증세를 보였다. 지금은 호흡이 돌아왔으며, 서서히 회복하는 상태"라고 말했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유재석, 가발 쓰고 '추사랑' 도플갱어 등극…"엄청 러블리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