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The Time to be Noble'이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 2021'의 위너로 선정됐다.
'아시아 브랜드 프라이즈'는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 높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어워드로, 전 세계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디자인 작품을 공모한다. 올해는 디자이너 겸 일본 오사카 예술대학교 타카하시 요시마루 교수가 심사위원장을 맡았으며, 전 세계 5개국 18명의 교수 및 디렉터급의 심사위원이 심사를 진행했다.
위너로 선정된 작품 중 하나인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 'The Time to be Noble'은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사용자 조사 등을 통해 '첨단', '럭셔리', '노블'의 세 가지 사운드 아이덴티티 키워드를 정의했다.
본 사운드 디자인은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 스마트경험디자인학과 인터랙션디자인랩(주임교수 반영환)과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로 진행됐다. 남궁기찬 국민대학교 사운드 경험 디자인 연구소 교수가 헤드 디자이너로 참여했고 이웅 경희대학교 포스트모던 음악학과 교수, 전수민 음향 감독(제이에스사운드) 등 국내 사운드디자이너들이 함께 작업하였다.
한편 Rest, Healing, High-Tech, Luxury, Noble, Family 등 6개의 의미를 담은 바디프랜드의 브랜드 사운드는 2022년 1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후 바디프랜드의 안마의자 제품 및 광고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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