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황정음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극복한 이후 둘째를 임신했다.
12일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임신 초기인 황정음은 내년 초 출산 예정이며, 이후 태교에 집중한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이듬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결혼 4년만인 지난해 9월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하며 파경 소식을 전했다.
하지만 지난 7월 이혼 위기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이어가기로 결정, 이후 황정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과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하는 등 가족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1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 2004년 슈가 탈퇴 후 배우로 전업했다. 이후 황정음은 '지붕 뚫고 하이킥', '킬미힐미', '비밀', '그녀는 예뻤다',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 출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