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울적한 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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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요즘 날씨탓인지 뭔지 기분이 계속 다운이다..어떻게 끌어올리지. 운동을 해야 하나 병원을 가야 하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록색 모자와 조거팬츠를 깔맞춤 한 채 거울 셀카를 찍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겼다. 배윤정은 안무가 다운 힙한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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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은 지난 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산후우울증을 토로했다. 자신만을 위한 외출을 앞두고 배윤정은 "머리가 너무 많이 빠지고 앞이 침침해서 안 보이고 모든 게 다 짜증나고 우울해진다. 이렇게 계속 있다가는 안 되겠다 싶다. 그래서 오늘은 저를 위한 날로 하기로 했다. 발걸음이 그렇게 즐겁진 않다"고 고백했다. 나들이를 가는 길에도 배윤정은 "산후우울증이 심각한가? 왜 안 기뻐? 설레지도 않고"라고 씁쓸해했다.
한편, 안무가 배윤정은 2019년 11살 연하와 결혼, 지난 6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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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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