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회장 배철훈)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총재 이상권)와 지난 8일 업무협약을 하고, 15일 임명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국민들의 활기찬 생활과 새로운 의욕을 찾기 위한 돌파구 마련을 위해 지난 3월 발기인대회 갖고, 지난달 사단법인으로 정식으로 인가를 받았다. 사단법인 대한생활체육회의 단체로 전국 17개 지회, 31개 지부로 운영되고 있으며 골프지도자, 골프피팅, 골프멘탈 지도자를 육성하고 전국 지자체 및 기업후원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하여 골프 활성화와 국민 건강증진에 앞장 설 계획이다. 또한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 협약을 통해 각 골프장에 친환경 소재 및 재료를 사용하는 등 환경보전활동에 적극 동참, 골프장 개발로 인한 환경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 배철훈회장은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와의 대화를 통해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모든 생활에 환경이라는 것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게 됐다"며 "체육회 실무를 오랫동안 해 본 경험을 통해 환경과 생활체육이 시너지효과를 낼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대한생활체육골프협회는 환경감시국민운동본부가 주관, 개최하는 에코-인 범국민나무심기 캠페인에도 동참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은 국가정책의 일환인 '2030 U2℃','2050 탄소제로'를 이루기 위한 사업이다. '2030 U2℃'는 2015년 세계 195개국이 참여한 '파리 기후변화협약'에서 나온 모토로 지금 이대로 가면 지구의 온도가 산업화 이전 시대와 비교해 2℃ 이상 상승할 수 있으므로 모두가 노력하여 온도 상승을 2℃ 이하로 유지하자는 캠페인이다.
신보순 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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