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맨체스터 시티와의 이별을 꿈꾸는 라힘 스털링(27)이 기로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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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에서 설 자리를 잃은 스털링은 스페인 바르셀로나FC로의 이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경계선에 있다.
영국의 대중매체 '더선'은 12일(한국시각) '스털링은 맨시티와의 재계약 협상에 앞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만남을 가졌고, 마지막 협상을 앞두고 저울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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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은 맨시티와의 계약 기간이 2년 남아 있다. 하지만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스털링은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최후 담판을 통해 탈출구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는 스털링의 임대 혹은 이적은 없다고 강경하게 버티고 있다. 특히 스털링이 잉글랜드대표팀의 핵심 전력인 만큼 이적에 대해 난색을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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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르디올라 감독은 "스털링이 100득점 시즌에서처럼 오른쪽에서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그는 우리가 98점을 얻었을 때 왼쪽에서 엄청나게 좋은 플레이를 했다"며 "스트라이커로서 그는 항상 골대 앞에서 자신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털링은 이적에 앞서 새 변수를 만난 분위기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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