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엘리베이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긴 고소영이 담겼다. 명품 가방과 고급스러운 엘리베이터 내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모자와 청재킷으로 완성한 힙한 분위기도 눈길을 끈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2010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하는 청담동 아파트의 공시가격은 163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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