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조권이 '스우파'에 출연해 역대급 컬래버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 7회에서 조권은 세미 파이널의 두 번째 무대 '맨 오브 우먼 미션'에서 라치카와 함께 무대를 꾸밀 크루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권은 등장과 동시에 당당하고 화려한 춤사위로 보는 이들의 환호를 자아내는 것은 물론 센스있는 입담과 재치로 모두의 웃음을 이끌어내며 남성 댄스 크루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권과 라치카는 레이디 가가의 '본 디스 웨이' 노래에 맞춰 "누구나 태어난 존재 자체로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기승전결이 확실한 퍼포먼스를 꾸몄고, 보는 이들에게 짜릿함과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무대를 마친 직후 조권은 "라치카와 함께 무대를 해서 너무 좋았고, 수많은 자아들이 모여서 빛의 무대를 만든 것 같아서 영광이었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조권은 가수, 뮤지컬, 방송활동은 물론 개인 유튜브 채널 '보권말권'을 통해 다양한 댄스 커버를 선보이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하이힐을 이용한 보깅댄스부터 파워풀한 퍼포먼스까지 한계 없는 댄스 소화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릿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조권은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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