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T 위즈 투수 이보근, 유원상이 팀을 떠난다.
KT는 13일 이보근과 유원상을 포함한 12명의 선수를 웨이버 공시한다고 발표했다. KT는 이보근, 유원상을 비롯해 박규민, 윤세훈, 정주원, 고영찬(이상 투수), 이홍구, 안승한(이상 포수), 강민국, 박승욱(이상 내야수), 김도현, 최태성(이상 외야수)을 웨이버 공시했다. 이들은 7일 내로 계약 양수 의사를 드러내는 팀이 나올 경우 이적이 가능하다.
2005년 현대에서 프로 데뷔한 이보근은 KBO리그 535경기서 38승40패21세이브94홀드, 평균자책점 4.60이었다. 올 시즌에는 16경기 11이닝에서 승리 없이 1패 1홀드, 평균자책점 15.55으로 부진했다. 2006년 한화 이글스에서 데뷔한 유원상은 통산 467경기 35승53패8세이브66홀드, 평균자책점 5.07을 기록했다. 올 시즌 11경기 13⅓이닝에서 1승1패1홀드, 평균자책점 6.08이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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