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이 완패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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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공사는 14일 수원 KT전에서 78대95로 졌다.
유 감독은 "오늘 경기는 초반부터 준비한 수비가 잘 되지 않았다. 선수들에게 자주 얘기하는 게 목표만 생각하고 과정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했는데, 수비의 과정이 좋지 않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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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리바운드 열세에 대해서는 "포워드 라인의 리바운드 열세는 선수들의 의지가 있었지만, 상대가 워낙 좋았다"고 했다.
이날 두경민이 없었다. 유 감독은 "두경민이 없었기 때문에 김낙현도 체력적 부담감이 있었고, 이런 상황에서 약점을 메우기 위한 플랜을 계속 고민해야 한다"며 "신인 하윤기는 이대헌이 파울 게임을 잘했다고 생각하지만, 기본적으로 높이가 상당히 좋다"고 했다. 수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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