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이 지난 14일 골프존타워서울 본사에서 골프존 ESG 위원회 출범식을 진행했다.
골프존 박강수, 최덕형 각자대표이사를 비롯, 주요 사업부 실장 등 임직원 총 7명으로 구성된 ESG 위원회는 ESG 관련 주요 경영 현안을 논의하고 경영전략 및 관련 사업계획 수립을 통해 향후 탄소 중립 및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대응을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친환경, 폐기물 저감, 사회공헌, 노사협력,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 조성, 공정거래, 재무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고객의 소리 통합 관리, 점포 서비스 개선, 가맹점과의 상생 등의 ESG 경영을 위한 다양한 세부 과제들을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골프존 ESG 위원장인 최덕형 대표이사는 "ESG 위원회 출범식을 시작으로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ESG 요소를 고려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더 나아가 중장기 경영 목표와 연계하여 ESG 경영을 내재화 및 체계화해나갈 계획"이라며 "골프존의 고객, 사회, 환경을 함께 고려한 지속가능한 경영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은 창립 이후, 환경을 고려한 자연 친화적인 오피스 시스템(에코 아트리움, 자연 채광 등을 적용한 에코 루프 등)이 갖춰진 친환경 건축물인 '골프존 조이마루' 설립을 비롯,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탈 플라스틱 운동 '고고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기업 경영 방안을 강구해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후원 등 매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또한, 약 20년간 무 분규 사업장으로 안정된 조직 문화를 선보이며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7월에는 이러한 성과들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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