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트와이스가 오는 12월 15일 일본에서 새 싱글을 발매하고 팬들에게 따스한 감성을 전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5일 정오 트와이스의 일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트와이스가 12월 15일 아홉 번째 싱글 '도넛'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도넛'은 트와이스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발라드 장르의 타이틀곡으로 현지 팬들의 기대를 높인다. 앨범마다 콘셉트 변신을 시도하고 데뷔 첫 영어 싱글을 발매하는 등 다양한 매력을 선물하는 트와이스가 이번에는 포근한 연말 분위기와 계절감을 담은 신곡으로 팬들 곁을 찾는다.
트와이스는 지난 1일 발표한 첫 영어 싱글 '더 필즈'로 주요 해외 차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몰이 중이다. '더 필즈'는 16일 자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핫 100'에서 83위를 기록했고, 최신 영국 오피셜 차트의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도 80위로 첫 진입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트와이스는 빌보드 메인 차트 '핫 100' 최초 입성과 동시에 2021년 해당 차트에 랭크인 한 첫 K팝 걸그룹으로서 명성을 빛냈다. 빌보드 '디지털 송 세일즈' 5위를 비롯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와 '빌보드 글로벌 200' 차트에서는 각 10위와 12위에 올라 자체 최고 기록을 썼다. 또한 일본 유튜브 내 인기곡 차트(2021.10.01~10.07)와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2021.10.01~2021.10.07) 1위를 달성하고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
앞서 트와이스는 올해 7월 발표한 일본 정규 3집 '퍼펙트 월드'로 7월 28일 자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2019년 9월 발매한 미니 8집의 타이틀곡 '필 스페셜'로 빌보드 재팬 첫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트와이스는 2019년 4월 발매한 미니 7집 '팬시 유'의 타이틀곡 '팬시'로 다시 한번 1억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빌보드 재팬 차트에서 두 곡 이상의 1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유일한 해외 여성 아티스트가 됐다.
트와이스는 11월 12일 정규 3집 '포뮬러 오브 러브: O+T=<3'를 발표한다. 첫 영어 싱글 '더 필즈' 뮤직비디오를 통해 11월 컴백과 투어를 예고한 바, 이들의 신곡과 맹활약에 가요계 귀추가 주목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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