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맨유에 역전승을 거뒀다.
레스터시티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8라운드 경기에서 4대3으로 승리했다.
레스터시티는 전반 9분 매디슨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데 헤아 골키퍼에게 잡혔다. 13분 이번에는 맨유가 반격했다. 그린우드가 브루노와 패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들어간 뒤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에게 잡혔다.
전반 19분 맨유가 선제골을 넣었다. 그린우드였다. 오른쪽 측면에서 수비수를 제친 뒤 그대로 왼발 슈팅을 때렸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레스터시티가 반격을 펼쳤다. 전반 27분 매디슨이 크로스를 올렸다. 페헤이라가 바로 슈팅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31분 이헤아나초가 맨유의 볼을 낚아챘다. 그리고 패스, 틸레망스가 그대로 로빙슈팅을 했다. 골문 안으로 빨려들어갔다. 전반 추가시간 호날두가 슈팅 찬스를 잡았다. 헛발짓을 하고 말았다. 이어 브루노의 크로스가 올라왔다. 호날두가 시저스킥을 시도했다. 수비수가 먼저 걷어냈다.
후반 19분 맨유가 다시 공세를 펼쳤다. 브루노가 크로스했다. 이를 호날두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수비수가 막았다. 흐른 볼을 그린우드가 슈팅했다.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30분에는 레스터시티가 공세를 펼쳤다. 틸레망스가 중거리슈팅을 시도했다. 데 헤아가 손을 뻗어 막아냈다. 이어 골대 맞고 나갔다.
후반 33분 결국 레스터시티가 역전골을 만들어냈다. 다카가 슈팅했다. 데 헤아가 막아냈다. 이어진 코너킥 상황. 다카의 슈팅이 데 헤아에 막혔다. 옆으로 흐른 볼을 공격에 가담한 쇠왼주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는 후반 37분 동점골을 만들었다. 3선에서 날카로운 로빙패스가 들어왔다. 래시포드가 수비수 뒷공간을 파고든 뒤 그대로 잡고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맨유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다. 이어진 공격에서 바디가 역전골을 만들었다. 왼쪽을 흔든 페레스가 그대로 크로스, 바디가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레스터시티는 경기 막판 쐐기골을 박았다. 다카가 골로 마무리했다.
결국 레스터시티가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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