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시즌 3호골을 기록했다. 프라이부르크는 라이프치히와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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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유로파 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분데스리가 18라운드 경기에서 1대1 무승부를 기록했다.
정우영은 3-4-3 전형의 측면 공격수로 나섰다. 활발한 공격 그리고 적극적인 수비 가담을 통해 팀에 힘을 실었다. 전반 11분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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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페널티박스에서 은쿤쿠가 프라이부르크의 라인하르트와 충돌했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포르스베리가 이를 골로 연결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막판 찬스를 만들었다. 그러나 정우영이 내준 패스가 골대를 그대로 강타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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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프라이부르크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4분, 15분 모두 찬스를 만들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후반 18분 프라이부르크가 동점을 만들었다. 그리포가 올린 크로스를 정우영이 헤더 슈팅으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정우영은 후반 30분 교체아웃됐다. 양 팀은 추가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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