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에이티즈(ATEEZ)가 미니 7집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3일 미니 7집 '제로 : 피버 파트 3(ZERO : FEVER Part.3)'를 발매하고 더블 타이틀곡 '데자뷰(Deja Vu)'부터 '이터널 선샤인(Eternal Sunshine)'까지 활동하며 한계 없는 성장을 다시금 입증했다.
앨범 활동에도 팬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투표를 통해 활동곡을 정하는 '에이티즈 넥스트 송(ATEEZ NEXT SONG)' 프로젝트로 발매 전부터 전세계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지난 2019년 10월, 데뷔 1년 만에 이미 '마라맛' 장르를 개척했던 에이티즈는 이번 '데자뷰'를 통해 관능적인 성숙미를, '이터널 선샤인'에서는 상큼한 청량미까지 선보이며 모든 장르와 콘셉트를 찰떡같이 소화했다.
이에 '제로 : 피버 파트 3'는 한터차트 기준 초동 판매량 66만 장을 넘어서며 전작 대비 2배 이상 높은 기록으로 이들의 새로운 역사를 쓰기 시작했다. 또한 43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iTunes Top Albums)' 및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의 1위를 꿰차며 글로벌 대세 입지를 확실히 굳혔고, 특히 빌보드의 메인 차트 '빌보드 200'에 42위로 첫 진입하는 동시에 총 7개 차트에 이름을 올려 데뷔 이후 가장 괄목할만한 성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더블 타이틀곡 '데자뷰'와 '이터널 선샤인'을 포함한 앨범 전체 수록곡은 모두 지니, 벅스, 멜론 등 주요 음원사이트에 차트인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데자뷰'는 29일 만에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수 1000만을 넘겼고, '이터널 선샤인'은 뮤직비디오 공개 후 18시간 30분 만에 조회수 1000만을 돌파해 자체 최단 기록을 경신했다.
'제로 : 피버 파트 3'은 뜨거운 태양처럼 밝기도 혹은 아침을 밝히기 전의 가라앉은 새벽빛 같기도 한 청춘의 다양한 모습을 노래로 담았다. 이에 수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글로벌 반응을 얻었으며, 연이은 '커리어 하이'를 통해 끝없이 확장되어 나가는 이들의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에이티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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